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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 공연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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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발레시어터의 신작 모던발레 <지젤>
“제임스 전의 작품은 명확하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가 확실히 드러나 때문이다. 그리고 보여주려고 했던 것과 보기를 기대했던 것이 기분 좋게 일치한다.” _ 무용평론가 문애령
◈ 2009년 8월, 모던 발레 <지젤>로 또 한번의 신화를 창조할 서울발레시어터의 상임 안무가 제임스 전!
캘리포니아 Melon Park Dance Academy에서 발레를 시작하여 1982년 줄리어드 예술대학 입학, 1984년 유럽의 Ballet-Maurice Bejart에서 춤을 추었다. 플로리다 발레단의 Jacsonville과 함께 작업하던 그는 1987년 유니버셜 발레단의 초청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다. 이후 유니버셜 발레단과 국립발레단에서 주역무용수와 안무가 로 활동하게 된다. 1995년 서울발레시어터 창단과 함께 상임임무가로 역임하게 된다. 그의 첫 작품 <현존(Being)>은 선한 몸짓과 유미주의에 젖은 국내 발레 관객에게 강한 터닝 포인트가 된다. 소재 사용의 자유로움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그의 안 무는 2001년 한국 최초로 로열티를 받고 해외로 무용작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일구어 낸다. 그 작품이 바로 미국 네바다발레단으로 수출된  이다. 창작무 용이 활발하지 않을 당시 그것도 발레에 기본을 둔 제임스 전의 작품활동은 많은 대중을 발레로 이끌어 들였고 최초로 매니아 층을 형성하는 현상도 만들어 내었다. 이후 그는 <호두까기 인형>, <백설공주>, <코펠리아> 등 수많은 고전을 그만의 기법으로 풀어내어 가족중심의 관람객 들에게도 또 다른 발레의 즐거움을 선물 하 였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발레시어터와 함께 이제 그의 나이도 곧 50을 향하고 있다. 그는 아직도 발레단 단원들과 함께 클라스를 하며 안무가이자 무용수 인 본연의 자세를 잊지 않고 있다. 사람으로 치자면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서울발레시어터는 8월 28일 모던발레 <지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오랜 고민과 노력 속에 탄생한 이번 작품 <지젤>이 제임스 전의 신비로운 카리스마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이기를 기대해 본다.
◈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과 She, <지젤>의 만남
클라식 발레 레파토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이 바로 <지젤> 이다. 그만큼 기본기가 탄탄한 발레리나가 되어야 비로서 ‘지젤’역에 도전할 수 있다라 는 의미도 된다. 2009년 여름, 서울발레시어터 상임안무가 제임스 전은 SBT 단원들에 게 센세이셔널한 ‘지젤’의 옷을 입힌다. 로맨틱발레의 유미주의적인 모습에서 벗어난 이번 공연은 원작의 형식을 뛰어넘어 새롭게 환생한 제임스 전의 ‘지젤’이라고 볼 수 있다. 도시와 유곽, 미혼모의 등장 만으로도 이번 <지젤>의 내용이 극히 현실과 맞닿아 있다 라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의 지젤이 사랑 때문에 목숨을 끊고 윌리가 된다면 제임스 전의 <지젤>은 사랑의 아픔을 딛고 역경의 삶도 마다 않는 강한 여인으로 태어 난다. 사랑의 이데아에 다가가기 위한 인간의 끊임없는 몸부림 속에 결코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의 문제를 다룬 이번 작품은 발레의 스토리가 가지는 단선적인 구조의 한계를 넘어 안무가 자신의 철학과 표현하고 관객들에게는 생각의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발레시어터의 공연은 대중들에게 모던발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킨 일등 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임스 전의 <지젤>은 분명한 캐릭터를 가진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탄생하여 발레의 신비로운 몸짓과 함께 관객들을 상상의 나래로 이끌어 줄 것이다.
◈ 완벽한 테크닉과 연기를 구사하는 무용수, 미니멀하고 세련된 무대, 감각적인 의상과 음악의 하모니!
무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주인공은 바로 무용수 이다. 이번 <지젤>공연 에서 SBT 무용수들의 매력은 그 어떤 작품에서보다 도드라질 것이다. 연약한 클래식 발레 <지젤>의 선율에서 벗어난 이번 작품은 서울발레시어터 무용수들의 강한 개성 과 세련된 테크닉을 보여주는 절정을 이룬다.
더불어 용인대학교 이태섭 교수의 미니멀 하고 몽환적인 무대디자인과 섹슈얼 하면서 신비로운 의상은 <지젤>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어 멋진 하모니를 이룰 것이다. 또한 평소 안무 못지않게 음악에 많은 정성을 쏟는 제임스 전의 작품은 이번 <지젤> 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원작의 음악을 한국현대 음악과 접목시켜 관객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 8월 늦여름,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어 줄 서울발레시어터의 신작 <지젤>
대학로예술극장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발레 작품을 맞이한다. 그것이 바로 서울발레 시어터의 신작 <지젤>이다. 대학로예술극장의 규모를 생각하며 과연 <지젤> 전막 공연이 가능할까? 하는 궁금증도 유발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서울발레시어터의 <지젤>은 고전의 풍성한 로맨틱 튜튜를 벗어 던지고 강렬하게 무대를 밟는다. 제임스 전의 오랜 시간에 걸친 안무구상과 대본작업은 작품 전막에 걸쳐 디테일이 살아 있는 변화를 시도한다. 가을의 초입, 대학로예술극장을 뜨겁게 달구어 줄 서울발레시어터의 신작 <지젤>을 꼭 만나 보자.
◈ 공연개요
공 연 명 : 지젤 공 연 기 간 : 2009년 8월 28일(금)~ 2009년 8월 30일(일) 공 연 시 간 : 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 7시 공 연 장 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관 람 료 : VIP석 70,000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 20,000만원(CJ문화재단 WE LOVE ARTS 캠페인) 관 람 등 급 : 만 7세이상 관람가 문 의 : 02-3442-2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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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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