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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로변 버스정류소, 2014년까지 중앙버스차로 수준으로 전면 개선
조회수 743  |  2013-04-26 09:16;59

서울시가 시설이 노후할 뿐 아니라 비나 눈이 오면 제대로 피할 곳도 없어 불편하던 가로변 버스정류소를 "14년 3월까지 최첨단 기능을 갖춘 정류소로 대폭 개선한다. 즉, 현재 중앙버스정류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시는 지붕과 의자가 있는 표준형 승차대를 설치하고,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버스도착안내단말기(Bus Information Terminal. BIT)는 물론 교통약자를 위한 점자블럭, 음성인식 버스 정보안내, 발광형 개량 노선도도 설치한다.

아울러, 가로변 버스정류소 내 와이파이(WiFi)존을 대폭 확대하고, IT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유지관리 체계도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서울시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24일(수) 발표, 오는 5월부터 서울시내 모든 가로변 버스정류소 5,712개소를 대상으로 개선에 들어가 "14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엔 총 1만 574개 버스정류소가 있는데, 이 중 가로변 정류소가 5,712개로 가장 많고, 중앙버스정류소가 326개, 마을버스 정류소가 4,536개 있다.

이 중 중앙버스정류소의 경우 ‘04년 이후부터 설치돼 이미 최첨단 기능을 갖춘 승차대가 763개나 있지만, 가로변 정류소의 경우는 ’97년부터 일부 정류소인 1,489개소(전체 26%)에만 설치되고 기능 또한 단순 대기 기능에 머물러 있다.

서울시가 직접 관리하는 중앙버스정류소와는 달리 가로변 정류소 승차대는 민간사업자의 관리로 상업성 유무를 중심으로 입지선정이 이뤄져 지역간 격차가 크고 보급률도 저조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불법부착물이 난무하고, 형태나 색상, 디자인 또한 각양각색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이용 시민의 혼란을 불러왔다.

이에 서울시는 하루 평균 456만 5천명("12년 기준, 시내버스 이용객)의 시민이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 대중교통인 버스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가로변정류소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작업에 들어간다.

‘서울시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은 ▴9개 유형 표준형 승차대 3,808개 설치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2,384개 설치 ▴교통약자 위한 점자블럭, 점자 안내판, 음성인식 버스 정보안내, 발광형 개량 노선도 설치 ▴태양광 발전 설비 530개소 구축 ▴와이파이(WiFi)존 대폭 확대 ▴실시간 관리위한 중앙관제센터 구축 등으로 이뤄진다.

<보도 폭 2.4m 확보되는 3,808개 정류소에 9개 유형 표준형 승차대 설치>

먼저 서울시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체개발한 9개 유형의 표준형 가로변 정류소 승차대를 보도 폭 2.4m가 확보되는 총 3,808개 정류소에 설치한다.

이렇게 되면 가로변 정류소 승차대는 현재 정류소의 26.1%에서 66.7%로 확대된다.

보도 여건상 승차대 설치가 어려운 1,904개 정류소에는 버스 노선도가 있는 표지판만 설치한다.

서울시는 보도 상황에 따라 9개 유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승차대 구조 안전성 검증, 전문가 및 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종로구 광화문과 종로4가 2개소에 시범 설치해 모니터링 중이며, 이후 ‘14년 3월까지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수요 고려해 2,384개소엔 버스안내단말기 설치, 버스 도착정보 실시간 표출>

또, 서울시는 승객수요를 고려해 주요 가로변 승차대 2,384개소에실시간 버스 도착정보가 표출되는 거치형 버스안내단말기(BIT)를 설치해 시민들이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되면 버스안내단말기는 가로변 정류소의 6.1%에서 47.9%까지 확대·설치된다.

이 중 지하철 인근 정류소 버스안내단말기(BIT)는 실시간 지하철 도착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00개소에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터치형 버스안내단말기(BIT)도 설치될 예정이다.

터치형 버스안내단말기(BIT)는 시력이 약한 노약자를 위해 시인성이 좋은 LCD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음성인식 버스 정보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날씨, 관광, 시정안내 등 생활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120다산콜센터와의 연결망, T-머니 충전을 위한 모바일 카드 충전기도 설치된다.

<교통약자 위한 개량형 버스노선도, 점자블럭, 점자 안내판 등 설치>

승차대가 설치되는 3,808개 가로변 정류소엔 일반 보행자는 물론 교통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먼저 승차대 내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개량형 버스노선도(지도형 노선+버스 노선도)가 설치된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럭과 점자 안내판도 설치된다.

점자 안내판의 경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시각지원 보조시설 디자인을 준수한 안내판을 설치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조명·형광표지판도 설치해 야간에도 운전자와 보행자가 승차대를 명확히 인식 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일조량이 풍부한 530개소 승차대 지붕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승차대 운영 전기를 일부 자체 조달하도록 친환경 설계를 적용한다.

이뿐 아니라 승차대 내 와이파이(WiFi)존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유지관리에 있어서도 IT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모니터링을 위해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내에 중앙관제센터 서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울시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은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KT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참여하며, 사업비는 1,047억원으로 전액 민간투자에 의해 추진된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날로 높아지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서비스 요구에 부응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가로변정류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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